형사·조세

약사법 위반 무허가 의약품 유통 혐의 벌금형 이끌어낸 성공 사례

작성·감수 박현혜 대표 변호사 · 작성 2026.05.26 · 수정 2026.07.07

이 글의 핵심 요약

  • 약사법 위반은 유통 횟수와 가액이 클 경우 상습적 유통 주범으로 판단되어 구속 및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수사 초기 단계부터 범죄사실을 한정하고 주도성이 낮은 '말단 유통책'임을 입증하는 정교한 양형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 실형 위기에서도 정확한 거래 구조 분석과 자진 폐기 등 객관적 개전의 정을 증명하면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목차


무허가 의약품 유통 혐의 시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될까요?

약사법은 국민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면허 없는 자의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의 취득 행위를 엄격히 처벌합니다. 특히 대량 유통이나 반복적 판매로 적발될 경우, 단순 가담자가 아닌 '상습적 유통 주범'으로 간주되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까지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구속 수사와 징역형 실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사 단계에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법원 실무상 약사법 위반 사건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주요 지표는 범행의 상습성, 조직성, 그리고 규모입니다. 특히 유통 횟수가 수백 회를 넘어가거나 거래 가액이 수천만 원 단위에 달하는 경우 수사기관은 죄질을 매우 무겁게 판단합니다.

  • 범죄의 상습성 및 규모
  • 유통 횟수: 단기간 내 수백~천 회 이상의 반복적 유통 행위가 확인될 경우.
  • 거래 가액: 유통된 의약품의 총액이 고액(예: 7,000만 원 이상)인 경우.
  • 수사기관의 판단 기준
  • 영리 목적의 대형 보건범죄로 판단될 경우 구속 수사 원칙 적용.
  • 금융 계좌 및 메신저 대화방 확보를 통한 조직적 범죄 정황 포착.

실형 위기를 벌금형으로 방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요?

대규모 유통 혐의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는 수사 초기 '골든타임'에 변호인을 선임하여 사실관계를 정교하게 재구성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부인보다는 법리적인 방어선을 구축하여 처벌 수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수사 초기 대응 전략
  • 범죄사실 한정: 확보된 증거 내에서 범죄 사실을 인정하되, 추가적인 여죄나 조사 확대 차단.
  • 종속적 가담 프레임: 밀수입·제조 총책이 아닌 물품 전달을 담당한 말단 유통책임을 입증.
  • 수익 구조 분석: 전체 거래액 대비 본인이 취득한 실질적 마진이 미미함을 객관적 자료로 소명.
  • 양형 요소 강화
  • 자진 폐기: 미유통 물량을 수사기관에 자진 제출하여 보건적 위험성 제거 노력 증명.
  • 사회적 유대관계 소명: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임을 강조하고 성실한 사회적 유대관계 입증.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직구한 약품을 몇 개 팔았는데도 약사법 위반이 되나요?

네, 판매 목적이 인정될 경우 면허 없이 의약품을 취득하거나 유통하는 행위 자체가 법 위반에 해당하며, 수량과 상관없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유통 횟수가 1,000회가 넘으면 무조건 실형인가요?

유통 횟수가 많으면 상습범으로 분류되어 구속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수사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을 통해 주도성이 낮음을 입증하고 양형 자료를 확보하면 벌금형으로 종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찰 첫 조사 때 바로 변호인을 선임해야 하나요?

네, 경찰 조서의 첫 타자가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첫 조사 전부터 변호인과 동석하여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불리한 진술을 방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구체적 사안은 반드시 변호사와 개별 상담이 필요합니다.

박현혜 대표 변호사

작성·감수 박현혜 대표 변호사

가사법/형사법 전문 · 소원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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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건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변호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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