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민사 분쟁 ·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대전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청구 대폭 감액 사례

담당 박현혜 대표 변호사 · 작성 2026.07.10

담당 분야

건설·민사 분쟁

사건 유형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결과

일부 승소 (청구액 70% 방어)

이 사건의 핵심

  •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수행한 대전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사건에서 약 5,750만 원 청구 중 1,725만 원만 인정되도록 방어했습니다.
  • 형사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된 점을 토대로 고의 공모에 의한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적극 다투었습니다.
  • 보이스피싱 관련 민사책임은 형사 무죄와 별개로 과실 방조가 문제될 수 있어, 책임 제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의뢰 배경

기초 사실

이 사건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현금을 전달받은 행위가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구직 과정에서 안내받은 업무라고 생각하고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은 뒤 이를 제3자에게 넘겼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습니다.

형사절차에서는 사기, 문서 관련 혐의에 대해 고의가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가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피해자는 민사소송에서 의뢰인에게 전체 피해액 상당의 배상을 구했습니다.

대전 보이스피싱 손해배상 사건으로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형사사건에서 무죄를 받았는데도 다시 큰 금액의 민사청구를 당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불안을 호소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먼저 형사 무죄의 의미와 민사상 과실책임이 별도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이후 손해 전부를 의뢰인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방향으로 방어 전략을 세웠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을 고의로 공모했는지, 설령 과실이 인정되더라도 손해 전부를 배상해야 하는지였습니다. 민법 제760조 제3항은 불법행위의 방조자를 공동불법행위자로 보지만, 과실 방조 책임은 예견 가능성, 피해 발생에 미친 영향, 피해자의 부주의 등을 종합해 신중하게 판단되어야 합니다.

  • 고의 공모 여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알면서 현금 수거에 가담했다는 점이 증명되었는지가 문제였습니다.
  • 과실 방조와 책임 제한: 현금 수거 방식이 이례적이었다는 사정이 있더라도, 피해자 역시 비정상적인 대출 안내와 노상 현금 전달 요구를 의심할 수 있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의 대응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형사 무죄 확정 사실을 중심으로 고의 공모 책임을 배척하고, 예비적으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이중 방어 전략을 취했습니다.

  • 형사기록 검토: 의뢰인의 채용 과정, 업무 지시 내용, 대화 내역, 형사판결의 판단 이유를 정리해 고의 공모가 인정될 수 없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 책임 제한 주장: 피해자가 금융기관이 아닌 외부 장소에서 거액의 현금을 전달한 점, 일반적인 대출절차와 다른 방식이었음에도 별도 확인을 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 민사 법리 구성: 과실 방조가 인정되더라도 손해 전부를 의뢰인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책임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결과라고 소명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원고의 청구 중 1,725만 원만 인정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원고가 구한 약 5,750만 원 전액이 아니라 그 30% 범위에서만 의뢰인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것입니다.

특히 법원은 의뢰인의 고의 공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과실 방조 책임을 인정하더라도 피해자의 부주의를 함께 고려해 책임을 제한했습니다. 민사 손해배상 사건에서는 형사 무죄만으로 모든 책임이 사라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책임 제한 사유를 충실히 다투면 배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한 민사 분쟁 대응은 건설·민사 분쟁 분야에서 사건 성격에 맞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로 형사 무죄를 받으면 민사책임도 없어지나요?

형사 무죄를 받았더라도 민사책임이 당연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도 고의 공모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민사에서는 과실 방조 여부가 별도로 검토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청구한 보이스피싱 피해액 전부를 배상해야 하나요?

항상 전부를 배상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수행한 이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부주의와 손해 발생 경위가 함께 고려되어 청구액의 30% 범위에서만 책임이 인정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관련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먼저 형사사건 기록, 채용 경위, 업무 지시 방식, 피해자와의 접촉 내용, 금전 전달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자료들이 고의 부인과 책임 제한 주장의 핵심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안으로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받으셨다면 소원 법률사무소에서 박현혜 대표변호사에게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중심으로 법률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에서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이며,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식 출처 및 관련 법령

박현혜 대표 변호사

작성·감수 박현혜 대표 변호사

가사법/형사법 전문 · 소원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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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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