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조세 ·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기

대전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무죄로 마친 사례

담당 박현혜 대표 변호사 · 작성 2026.07.17

담당 분야

형사·조세

사건 유형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기

결과

무죄 및 배상명령 각하

이 사건의 핵심

  •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수행한 대전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기 사건에서 의뢰인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승부를 가른 핵심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을 인식하거나 용인했다고 볼 수 있는지, 즉 미필적 고의의 증명이었습니다.
  • 비슷한 사건에서는 단순히 현금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채용 경위, 업무 인식, 이동 및 송금 방식, 사회경험 등을 빠르게 정리해야 합니다.

의뢰 배경

기초 사실

이 사건은 의뢰인이 정상적인 구직 과정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믿었지만, 이후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사안입니다. 의뢰인은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린 뒤 한 업체의 채용담당자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고, 경매 관련 업무를 보조하는 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건 당시 의뢰인은 여러 피해자를 만나 현금을 전달받아 입금하는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로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갑자기 중대한 형사재판의 피고인이 된 상황에서 의뢰인과 가족이 느낀 불안은 매우 컸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알면서도 현금수거 업무를 했는지였습니다. 검사는 의뢰인이 텔레그램 지시를 받고, 현금을 전달받아 여러 차례 나누어 입금한 점 등을 근거로 보잇스피싱 범죄 조직과의 공모와 사기 범행에 대한 고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려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이 필요하고, 미필적 고의 역시 검사가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 미필적 고의: 의뢰인이 범죄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이를 용인했는지가 문제였습니다.
  • 공모 여부: 의뢰인이 처음부터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 역할을 승낙했다고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 무죄 판단 기준: 형사소송법 제325조 후단의 범죄사실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의 대응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가담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채용과 업무 지시로 믿고 이용당했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방어했습니다.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형사법 전문 변호사로서 기록상 불리한 정황과 무죄로 연결될 수 있는 사정을 구분해 재판부에 설명했습니다.

  • 채용 경위 정리: 의뢰인이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했고, 채용담당자에게 이력서와 가족 연락처를 제공했으며,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한 사정을 소명했습니다.
  • 정상 업무 인식 강조: 첫 업무가 경매 대상 건물 현장 확인과 사진 전송이었다는 점을 제시해, 의뢰인이 적법한 업무라고 믿게 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 불법성 인식 부재 주장: 의뢰인이 택시호출 앱처럼 추적 가능한 이동수단을 이용했고, 일부 피해자에게 신분증 촬영까지 허용한 사정을 통해 범행 은폐 의사가 약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사회경험과 보수 수준 분석: 의뢰인의 제한된 사회경험, 짧은 업무 기간, 지나치게 고액으로 보기 어려운 보수 수준을 종합해 고의 인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

관할 법원은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배상신청인들의 배상명령 신청을 모두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유죄의 의심이 드는 사정이 있더라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에 가담한다는 고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사건에서도 실제 채용 경위와 업무 인식, 구체적 행동 양상을 면밀히 다투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관련 형사 사건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형사·조세 분야의 초기 검토를 통해 수사기록과 증거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기소되면 무조건 유죄인가요?

무조건 유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현금을 전달받아 입금한 사실은 있었지만,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범행 인식과 고의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다투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정상적인 아르바이트라고 믿었다는 주장만으로 충분한가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객관적 자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구직 경위, 이력서 제출, 근로계약서, 업무 지시 내용, 가족에게 취업 사실을 알린 정황 등을 종합해 의뢰인의 인식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에게 돈을 직접 받은 사실이 있어도 무죄가 가능할까요?

가능성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건에서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은 사실보다 의뢰인이 그 행위가 보이스피싱 범행이라는 점을 알았거나 용인했는지가 더 핵심적인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비슷한 사안으로 수사나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에게 법률 상담을 요청해 초기 증거 정리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이며,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현혜 대표 변호사

작성·감수 박현혜 대표 변호사

가사법/형사법 전문 · 소원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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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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