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조세 ·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전 원산지표시법 위반 무죄 이끈 사례

담당 박현혜 대표 변호사 · 작성 2026.10.16

담당 분야

형사·조세

사건 유형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결과

무죄

이 사건의 핵심

  •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수행한 대전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건에서 의뢰인과 회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판매 페이지 상단의 생산지 표기와 하단의 원료별 원산지 표기를 구별해 해석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 가공식품 판매자는 화면의 일부 문구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원료명·함량란을 포함한 전체 표시 체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의뢰 배경

기초 사실

대전 원산지표시 사건의 의뢰인은 홍삼 가공품을 판매하던 회사와 판매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었습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 상단에 국내 특정 지역이 표시된 반면, 일부 제품에는 미국산 농축액 등 수입 원료가 포함되어 있어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했다는 혐의로 형사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원산지 표시 문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작성한 판매 문구 하나가 형사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당사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종류의 홍삼 가공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중, 판매 페이지의 표기가 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회사와 담당자 모두 기소된 상황에서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문제가 된 상품은 홍삼농축액, 홍삼 스틱, 어린이용 발효홍삼, 홍삼분말 등 여러 가공품이었습니다. 공소사실은 판매 페이지 상단의 국내 생산지 표기가 모든 원료가 국내산인 것처럼 오인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판매 페이지 상단의 지역 표기가 가공품 원료 전체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우려 있게 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였습니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은 농수산물 가공품 판매자에게 원료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 상단 표시의 의미: 상단에 기재된 국내 지역명이 제품의 가공·생산지를 뜻하는지, 모든 원료의 원산지를 뜻하는지가 문제 되었습니다.
  • 하단 원료 표시의 정확성: 판매 페이지의 원료명 및 함량란에는 홍삼, 블루베리농축액, 라즈베리농축액, 잡화꿀 등 주요 원료별 원산지가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소원 법률사무소의 대응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판매 페이지 전체의 표시 구조를 기준으로 공소사실이 성립하는지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특히 상단의 표기만 떼어 볼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하단 원료명 및 함량란의 기재까지 함께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 표시 체계 분석: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상단의 지역 표기가 가공품의 생산지에 관한 표시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살폈습니다.
  • 원료별 기재 확인: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는 판매 페이지 하단에 국내산 홍삼, 미국산 과일농축액 등 원료별 원산지가 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원료 원산지를 숨기거나 다르게 표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투었습니다.

결과

법원은 업무 담당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판매 페이지 상단의 국내 지역 표기만으로 가공품에 사용된 모든 원료가 국내산이라고 표시했다고 보기 어렵고, 하단 원료명 및 함량란에는 원료별 원산지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이 가공품 원료의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했다는 점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원산지 표시 관련 형사사건에서는 판매 화면의 특정 문구뿐 아니라 제품 정보 전체와 소비자가 원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지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원산지 표시나 온라인 판매 문구로 형사절차가 문제 된 경우에는 형사·조세 분야의 법률 검토를 통해 실제 표시 내용과 증거관계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매 페이지 상단에 국내 생산지를 표시하면 모든 원료도 국내산이어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게 단정되지는 않지만, 표시 문구가 소비자에게 원료 원산지를 어떻게 인식시키는지 전체 화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단 표기와 별도로 하단 원료명 및 함량란에 원료별 원산지가 기재된 점이 중요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수입 원료가 포함된 홍삼 가공품을 판매하면 원산지 표시 위반이 되나요?

수입 원료가 포함되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료별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했는지, 표시 방식이 소비자에게 거짓 또는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법인과 판매 담당자가 함께 기소된 경우 모두 형사책임을 지게 되나요?

법인과 담당자가 함께 기소되었더라도 공소사실이 증명되지 않으면 모두 무죄가 선고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원은 원료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했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보아 업무 담당자와 회사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사한 원산지 표시 또는 온라인 판매 문구 문제가 발생했다면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와 법률 상담을 통해 판매 페이지와 원료 표시 자료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 / 가사법/형사법 전문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 박현혜 대표변호사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이며,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현혜 대표 변호사

작성·감수 박현혜 대표 변호사

가사법/형사법 전문 · 소원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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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소원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요약한 것입니다. 사건의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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